감독/출연진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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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Tetsuya Nakashima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독 : Tetsuya Nakash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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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시마 데쓰야,なかしまてつや,中島哲也
1959년 일본 후쿠오카 태생. 1982년 대학 재학중 촬영한 <하노지 와스레테>로 피아영화제에 입선했다. 이후 CF 감독으로 활동하며, 유머감각 넘치고 경쾌한 영상을 선보여 ACC, ADC상 그랑프리를 포함한 다수의 광고상을 수상했다. <바보 자식! 저 화났습니다>(1988)의 두번째 에피소드로 극영화 감독 데뷔, <여름철의 어른들>(1997), <뷰티풀 선데이>(1998)에서 각본, 감독을 맡았다. 이후 TV드라마와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며 신선한 감각의 영상과 기발한 스토리의 각본이 주목받았으며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혼합한 <불량공주 모모코>(2004)로 'CF 출신의 감독은 영상에 신경 쓴 나머지 드라마를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한다'라는 편견을 깨뜨리고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엔터테인먼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제27회 요코하마영화대상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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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Anna Tsuchiya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출연 : Anna Tsuch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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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치야 안나
1998년 ‘세븐틴’ 잡지에서 모델로 데뷔, 이국적인 외모로 인기를 얻기 시작한다. 2004년 영화 <녹차의 맛>에서 청순한 이미지의 여고생 ‘아오이’ 역을 통해 그 해 일본 아카데미 신인상을 비롯한 각종 영화제의 신인상을 휩쓴다. 또한,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영화 <불량공주 모모코>에서 못 말리는 폭주족 소녀 ‘이치고’를 맡아 과격한 액션도 마다하지 않는 연기 변신을 꾀하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모델과 배우로서 활약하던 츠치야 안나는 음악에서도 잠재된 능력을 선보이며 2005년 처음으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파워풀한 가창력한 허스키한 보이스로 좌중을 사로잡는다. 그녀가 직접 가사를 썼던 ‘smash-hit EP’, ‘Taste my Beat’ 란 노래로 음악의 길을 개척하기 시작한 츠치야 안나는 직접 애니메이션 <나나>의 오프닝송 ‘rose’를 부르며 뮤직비디오를 통해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그 후 단숨에 오리콘 음악차트 6위에 오른 ‘rose’로 성공적인 가수 신고식을 치르며 첫 번째 앨범 ‘strip me’ 를 발매, 이후 전회 매진을 기록한 전국 투어 콘서트가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두며 본격적인 가수로 활동을 전개한다. 거침없이 솔직한 성격과 인형 같은 외모, 중성적인 목소리로 모델과 배우, 그리고 뮤지션의 길을 걷고 있는 츠치야 안나. 영화 <사쿠란>을 통해 또 한번 가장 촉망 받는 아티스트이자 이십대 여자들이 가장 닮고 싶은 여배우로 떠오르며 여전히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필모그래피]

불량공주 모모코(2004)|이치코
사쿠란(2007)|키요하
도로로(2007)|조연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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