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드럭스만은 엄마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열정적이다. 엄마들을 위한 미국 최대의 피트니스 프로그램 FIT4MOM의 설립자로, 강사와 작가, 팟캐스트 진행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모두가 일에 짓눌려 사는 삶에서 벗어나 보다 여유롭게 목적의식을 갖고 살 수 있도록, 자신의 경험과 인생의 비법을 전하고 있다.
[투데이쇼], CNN, [액세스 할리우드], [굿모닝 아메리카] 등에 출연했고, [엔터프리너], [우먼스 데이], [굿 하우스키핑], [셀프], [핏 프레그넌시], [아메리칸 베이비] 등의 많은 매체에 소개되었다.
그녀는 “엄마들이 체력을 단련하고, 엄마 역할을 잘하며, 인생을 즐겁게 살도록 돕는다”라는 FIT4MOM 사명 선언문에 따라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고 있다. 현재 아들과 딸, 남편, 반려견 렉시와 함께 샌디에이고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