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이전

공저 : 윤학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윤학렬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글쓰기를 전공했다. 희곡 [유원지에서 생긴 일]로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서 당선된 후 [오박사네 사람들] 등 ‘1세대 시트콤’ 작업에 참여했으며 2003년 [오! 해피데이], 2012년 [철가방 우수氏], 2017년 [지렁이] 등 청소년, 장애우, 인권 개선을 비롯한 사회문제를 주제로 집필하고 영화로도 만들었다. 저서로는 『학교폭력 NO 이젠, 아프다고 말해요』, 『반기문 촛불 희망 청년 희망』이 있고 영상소설 『1919 유관순 그녀들의 조국』의 원작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