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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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문주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문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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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공부했다. 어린이 책을 만들고 외국의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작은 세계를 잘 살피며 걷는 사람으로 살아가려 한다. 옮긴 책으로는 『호랑이는 왜 동물원을 나왔을까?』, 『시몬의 꿈』, 『떨어질 수 없어』, 『할아버지의 코트』,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여성이 미래다』, 『할아버지의 마지막 여름』,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인체의 수수께끼』,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공룡의 수수께끼』, 『오싹오싹 공포 세계사』, 『밀리의 특별한 모자』, 『아델과 사이먼』, 『소니아 들로네』, 『모두 짝이 있어요』, 『카피바라가 왔어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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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브리타 테켄트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브리타 테켄트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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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ta Teckentrup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부페르탈에서 자라고 런던 세인트마틴대학과 왕실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그 뒤 영국 런던왕실예술학교에 들어간 그녀는 그림 전시회를 열면서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6년 『날씨 이야기』, 2018년 『알』로 볼로냐 라가치 논픽션 부문 상을 두 차례 받았고, 2017년과 2022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1993년부터 지금까지 130여 그림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빨간 벽』, 『허튼 생각』, 『잠깐만 기다려 줘!』 등 많은 책들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남편, 아들과 함께 베를린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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