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는 셰프다. 크리스티나와 함께 런던 소호 지구에서 ‘새비지 샐러드SAVAGE SALADS’를 운영하며 건강하면서도 신선하고 퀄리티 높은 샐러드로 사랑받고 있다. 새비지 샐러드는 맛과 영양에 모두 충실하다. 든든하게 배를 채우면서도 맛있고 몸에도 좋은 샐러드를 추구한다. 스웨덴 출신 크리스티나와 이탈리아에서 온 다비드는 풍부한 맛과 만족스러운 식감의 샐러드를 만들고 각종 고기와 생선을 얹어 낸다. 이 책에는 든든하고 맛있으며 고단백으로 이루어진 새비지 샐러드의 다채로운 맛을 담았다.

크리스티나는 레스토랑 매니저 출신으로 열렬한 미식가이다. 다비드와 함께 런던 소호 지구에서 ‘새비지 샐러드SAVAGE SALADS’를 운영하며 건강하면서도 신선하고 퀄리티 높은 샐러드로 사랑받고 있다. 새비지 샐러드는 맛과 영양에 모두 충실하다. 든든하게 배를 채우면서도 맛있고 몸에도 좋은 샐러드를 추구한다. 스웨덴 출신 크리스티나와 이탈리아에서 온 다비드는 풍부한 맛과 만족스러운 식감의 샐러드를 만들고 각종 고기와 생선을 얹어 낸다. 이 책에는 든든하고 맛있으며 고단백으로 이루어진 새비지 샐러드의 다채로운 맛을 담았다.

동국대학교에서 식품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의 신북경 요리학교, 일본의 에가미 요리학교 가정요리 과정, 이탈리아 ICIF 요리학교의 전문가 과정, ETOILE 요리학교의 이탈리아요리 과정을 이수했다. 휘슬러코리아 R&D 수석 셰프 겸 쿠킹 컨설턴트로 12년째 근무하며, 누구나 쉽고 건강하게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를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세종대학교와 전북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마크로비오틱 인스트럭터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현미 밥상』, 『매일 파스타』, 『처음 이유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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