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미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미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함안의 시골에서 쌀누룩을 만드는 60년생 보통 아낙하지만 산티아고 순례길 800km를 혼자 걷고 온 간(만) 큰 아낙그런데 영어는 해도 해도 제자리인 아낙 그래도 여행을 생각하면 가슴 떨리는 아낙그래서 2019년 홀로 세계여행을 꿈꾸는 간이 부운 아낙나처럼 보통 사람이 꿈꾸고, 설레이는 마음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시골 아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