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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정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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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일했다. 지금은 식물과 관련된 다양한 일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목요일의 식물’ 주인장으로 날마다 많은 식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지낸다. 뜨거운 태양 아래 아스팔트 사이로 피어난 작은 풀을 볼 때, 한겨울을 보내고 돋아나는 새잎을 볼 때 마음이 설렌다. 자연에서 들려오는 낱말들을 모으며 느리게 궁리하며 산다. 지은 책으로 《떡볶이 공부책》, 《작고 소중한 나의 텃밭》, 《실용낭만 취미살이》가 있다.

그림 : 경혜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경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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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그림책을 짓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달력을 넘기면서 『커다란 비밀 친구』 『나는 사자』 『쿵쿵』 『촛불책』 『엘리베이터』 『특별한 친구들』 등의 그림책을 만들었다. 따뜻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상상력으로 우리 곁의 존재들을 조금 다른 눈으로 보게 하는 그림책 작가다. 『금순이가 기다립니다』 『까먹어도 될까요』 『사서가 된 고양이』 등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