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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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사벨 미노스 마르틴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사벨 미노스 마르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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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리스본에서 태어나 리스본 미술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다. 교육 자료를 다루는 에이전시에서 처음 일을 시작했는데, 곧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 즉 글쓰기와 이야기 창작을 위해 젊은 화가들과 의기투합해 출판사 Planeta Tangerina를 설립했다. 이사벨은 요즘 어린이 잡지에 글을 쓰고, 만화와 만화 영화에 원고를 쓰고 있는데 모두 박물관 관련 교육 콘텐츠나 다른 교육 프로젝트와 연관된 것들이다. 내 이웃은 강아지가 우리나라에 소개되었다. 저서로『내 이웃은 강아지』 『두 가지 길』 등이 있으며, 『1초 동안의 세상』은 베네수엘라의 비영리단체인 '방코 델 리브로'에서 정하는 '올해 최고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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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임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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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를 졸업하고 브라질 우니캄피 주립대학교에서 응용언어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나무 꼭대기를 향한 여행』,『포르투갈』, 『탁자는 탁자일 뿐일까?』, 『느리게 빠르게』, 『우리 집에는』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국가대표 포르투갈(브라질)어 완전 첫걸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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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베르나르두 카르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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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ardo P. Carvalho
리스본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다. 1999년 친구들과 함께 출판사 ‘플라네타 탄제리나Planeta Tangerina’를 설립해 활동하고 있으며, 2009년 『두 가지 길』로 2회 CJ 그림책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느리게 빠르게』로 포르투갈 일러스트레이션상을 받기도 했다. 플라네타 탄제리나 멤버인 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와 오래 협업해 왔으며, 둘이 함께 작업한 책 중 위의 두 책 이외에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2006), 『엄마의 가슴』(2008), 『아무도 지나가지 마!』(2014) 등이 국내에 번역돼 있다. 혼자 쓰고 그린 책으로는 『내 친구 어디 있어요?』(2013)가 국내에 소개됐으며, 『바나나!』 외에 최근작으로는 아나 페구, 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와 함께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플라스틱의 오염상을 폭로한 책 『플라스티쿠스 마리티무스 PLASTICUS MARITIMUS』(2018)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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