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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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 : 김유명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김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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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낸 책으로 공저시집 『그리움, 지나면 아무것도 아닐』, 2019, 시집 『꽃에 미안한 마음 들기 전에』, 2019, 공저시집 『기억하지 않아도 생각나는 계절』, 2020이 있다.
"아득한 새벽을 사유하는 사람이다. 어떤 기억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선명하게 다가온다. 새벽에 피어나는 서화 曙花가 그러할까요. 혼자 있을 때, 혼자 남겨진 그대의 시간이 환하게 빛을 내며 반짝인다. 오늘밤 마음껏 떠올린 당신을 한데 모아 줄 세우고 보니,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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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저 : 이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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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로하려 펜을 잡았다. 날 향한 위로가 당신을 위한 위로가 되길, 더 이상 위로가 필요 없는 당신이 되길. 작가의 글을 읽어주는 사람들이 ‘위로가 필요 없는 그날’이 오길 바란다. 일상의 소재들을 깊이 있는 사유와 고찰을 통해 좀 더 공감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시를 쓰려 한다. 본업인 영상 편집과 기획을 활용해 시와 예술의 시청각화를 도모하고 있다. 다른 예술가들과 콜라보하며, 다양한 예술의 접목을 통해 좀 더 큰 문화 예술적 가치를 추구하는 작가가 되려 한다. 『그리움, 지나면 아무것도 아닐』을 같이 썼고, 『새벽 - 이상한 나라로 통하는 시간』 시집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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