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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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Keico Yoshida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노래 : Keico Yosh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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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케이코,吉田慶子
조용한 목소리로 노래부르는 아름다운 보사노바. 보사노바를 노래하기 위하여 하늘이 내려준 기적같은 위스퍼 보이스. 1967년 5월 11일 도쿄도 출신. 후쿠시마현 거주. 3세부터 클래식 피아노 시작. 브라질 음악(특히 올드 삼바 깐싸옹와 보사노바)에 매료되어 피아노에서 기타로 전환, 기타를 치며 보사노바를 노래하는 가수. 브라질 음악, 특히 보사노바(조안 질베르토)에 매료되어 1998년부터 활동 개시. 2000년에 6개월간 브라질 유학, Bwana Trio 드라마 Tata로부터 음악을 배웠으며, 현지에서 1st앨범[Itoshii Hito~Bem Querer]을 녹음. 그후 자신이 진행하는 후쿠시마 라디오 Fm 프로그램「한장의 사진에서」와 연동하여 2장의 앨범 발표. 2007년 [Como A Planta~조용한 보사노바](오마가토키)에서 메이저 데뷔. 2007년 자주제작앨범[삼바 깐싸옹]을 릴리스(피아니스트 쿠로키 치하루와 듀오). 조용하면서 섬세한 목소리는 마치 보사노바 그 자체와 동화한 듯한 신비성 조차 느끼게 한다. 레파토리는 보사노바에서 올드 삼바 깐싸옹에 이르기까지, 브라질 음악을 사랑하는 자세가 그녀의 사운드에 잘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