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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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팔봉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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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에서 태어났습니다. 경희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을 수료하고, 대한출판문화협회 제42, 43대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안중근의사승모회 이사, 한국문화산업진흥위원회 위원, 시아태평양출판협회(APPA) 회장 및 국제출판인협회(IPA) 상임이사로 활동했습니다.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고 서울시문화상 외 다수를 수상했습니다. 수필집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가 있습니다. 이 책은 평생 어린이책을 만든 경험을 살려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고민하면서 쓴 첫 동화입니다.

그림 : 최정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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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어요. 오랜 시간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그림 도둑 준모』, 『지우개 따먹기 법칙』이 있고, 『바리공주』, 『견우직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빨간 모자의 숲』 등 고전동화를 새로운 감각으로 해석한 그림책들을 그렸어요. 프랑스 작가들과 협업한 그림책 『볼뤼빌리스(Volubilis)』, 『욕심쟁이 소녀』 등이 유럽에서 출간되었어요. 그림책으로는 직접 기획한 『라 벨라 치따』, 동시집 『기린을 만났어』에 이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거인의 정원』, 『스쳐간 풍경들은 마음속 그림으로』를 출간하였어요. 과감한 구도와 강렬한 색감을 즐겨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림 그릴 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현재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