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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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 : 고옥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고옥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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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악산.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났다. 부산 혜화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부산춘해간호대학 3년 중퇴 후, 부산 서구 보건소에 근무했다. [문학과 현실]에서 ‘시’로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저서로는 소설 『구름으로 걷는 아이』(1988), 『용수골 나팔수』(2014), 『북촌로 향기』(2015), 『고래가 되어』(2018), 시집 『사랑보다 더 달았던 것』(2010), 『작은 동네』(201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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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 : 유윤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유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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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 안의 출생. [문학과 현실]에서 ‘시’로 등단(2011)했으며, 오산문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저서로는 시집『너희들을 불러 모아놓고』(201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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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 : 박종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박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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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증평에서 태어났다. 2007년 7월 월간 [모던포엠] 신인상을 수상하고, 11월에는 [모던포엠] 포커스에 선정되었다. 2009년 9월 [좋은생각]에서 이 달의 작가로 선정되었다. 저서 시집 『또 다른 시선으로』, 『시선 너머의 믿음』 등이 있고, 공저서 『그리움이 파도칠 때』, 『능선 거기쯤 피는 꽃』, 『헤적이는 강물에 내리는 노을』, 『이슬 속에 숨은 꽃』 등이 있다. 주요작품 국제 펜클럽 회원, 하모니카 강사, 전기 특급기술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現 (주) 해드림 D&M 기술이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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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 : 원연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원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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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생. 성신여대 미술교육학과 졸업. [문학과 현실]에서 ‘시’로 등단했다. 월간 [모던포엠] 작가회 회원, 계간 [착각의 시학] 작가회 회원, 사인사색 동인이다. 참여한 작품집에는 소금꽃 문학 동인 ‘사인사색’ 시선집『별은 잠들지 않는다』가 있다.

공저 : 최상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최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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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는 송풍. 강원도 홍천 내면에서 태어났다. 창촌초등학교 졸업, 내면중학교 졸업, 춘천제1고 졸업, 강원대학교 국어교육과 및 동 대학원 졸업하였다. 경기도에서 국어 교사로 30년 근무하였으며, 현재 청운중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중이다.
시가 읽히지 않는 시대에 시를 쓰는 어리석은 시인이다. 시가 뭔 지를 몰라 바람 소리와 꽃의 울림을, 별빛의 언어를 받아 적는 시인이다. 시인과 독자 사이에 해설가가 없어야 하는 쉬운 시를 쓰려고 노력하는 시인이다.
현재 문학과현실 작가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저서로는 제1시집 『꽃은 꽃으로 말한다』(방촌문학사. 2015), 제2시집 『이쯤만 그리워할 수 있어도』(방촌문학사. 2019), 제3시집 『당신인 줄 알았습니다』(방촌문학사. 2021), 제4시집 『어두워야만 보이는 것이 있다.』(부크크. 2023)
최상만 시인은 독자의 가슴에서 떠난 시를 다시 독자의 가슴에 스며들게 하는 시를 쓰고 있다.
쉽지만 울림이 있는 시, 언제 어디서 읽어도 감동을 주는 시를 쓰는 시인으로 이 시대의 소월로 평가받고 있다.
2053년도까지 10권 이상의 시집을 출판할 예정이며, 2063년에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후보가 될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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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 : 김호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김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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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충청북도 음성에서 태어났다. 2012년 [문학과 현실](문학과 현실사)에서 소설 「백사장」으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수필 「천직」으로 2020년도 김소월 백일장 대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 소설 「아랫층 남자」, 「마지막 스텝」 등이 있다. 2021년 소설집 『메카의 은하수』를 출간하였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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