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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전원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전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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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경남 김해에서 출생하여 부산에서 성장했으며, 동아대대학원 도시조경학 전공(조경학 석사), 경북대대학원 조경학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문예시대’ [봄호]를 통해 문병란의 추천으로 문단에 등단했다. 종합문예지 ‘봉하문학’ 발행인, (사)한국시연구협회 부회장, (사)한국조경학회 영남지회 이사, (사)전국나무병원협회 회원, (전)신원나무 병원 실장, (전)나무병원 전원 원장, (사)부산곤충협회 식물생태부장, (주)전원조경개발 대표이사, (주)서극주택조경건설 부사장, (사)한국작가회의 회원, (사)경남작가회의 회원, (사)경남소설가협회 회원, (사)한국육필문인협회 회원의 이력이 있으며 현재 (주)대안종합조경 기술이사와 도서출판 문학마을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제1시집 『시를 품은 나무』, 제2시집 『시를 노래하는 나무』, 제3시집 『나무들의 푸른 노래』, 제4시집 『시가 열리는 나무』 등이 있고 장편소설에 『하동역』(상,중,하), 『봉화산』(상,하), 중편소설에 『장돌뱅이』 등이 있으며 수필집 『나무병원』, 『봉화산 부엉이는 돌아오지 않는다』, 『귀가 달린 나무』(상,하), 『뻐꾸기여 울음소리를 바꿔라』, 나무치료에세이집 『나무병원』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H빔형 지주대에 관한 연구」가 있다.

2002년 제7회 환경의날 “환경보전유공자상”(부산광역시장), 이육사문학상, 박재삼문학상, 노천명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3년 한중 조경 국제교류 협정 체결식(부산광역시청 국제회의실) 때 한국대표 5인 중 1인으로 주제를 발표하였다. 수목지주대, 수목거취대, 수목이름표의 특허 3종 취득을 취득하였으며 포털사이트 [나는 조경인이다.] 운영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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