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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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장웨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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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悅然
중국에서 태어나 싱가포르 국립대학을 졸업했다. 대표 저작으로 단편소설집 『1890년으로 사라진 해바라기』와 『열 가지 사랑十愛』, 장편소설 『맹서의 새』 『물신선은 이미 잉어를 타고 가버렸네』 『앵도지원櫻桃之遠』 『대교소교大喬小喬』 『나는 불빛을 따라 왔네』 등이 있다. 다수의 작품이 한국어, 영어,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등으로 번역되어 여러 나라에 소개되었다. ‘중국어매체문학상’ 최고 잠재력 신인상을 비롯하여 ‘인민문학상’ 우수산문상, ‘싱가포르 대학문학상’, ‘춘톈春天 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인민문학』 지가 주관하는 ‘미래의 대가 TOP 20’에 선정되었다. 장편소설 『맹서의 새』가 ‘2006년 중국소설 베스트 20’에 오른 바 있으며 단편소설집 『열 가지 사랑』이 ‘프랜시스 오코너 국제단편소설상’ 후보에 올랐다. 최근작 『나는 불빛을 따라 왔네』는 2018년 ‘제1회 베이징 이상국문학상’ 최종심 후보 다섯 작품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역 : 김태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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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타이완 문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학 연구 공동체인 한성문화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중국 문학 및 인문 저작 번역과 문학 교류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중국에서 문화 번역 관련 사이트인 CCTSS의 고문, 『인민문학』한국어판 총감 등의 직책을 맡고 있다. 『무슬림의 장례』, 『풍아송』, 『침묵과 한숨』,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방관시대의 사람들』, 『미성숙한 국가』, 『마르케스의 서재에서』 등 중국 저작물 1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2016년에 중국 신문광전총국에서 수여하는 중화도서특별공헌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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