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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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이혁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기획 : 이혁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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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에게 맞는 탁월한 콘텐츠 선정부터 책 제목 및 목차 기획, 개인 및 기업 브랜드 컨설팅까지. 명실 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출판 기획자로 인정받는 저자는, 단순히 한 권의 책을 기획하는 것이 아닌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제2의 인생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만들어주고 있다. 또한, 과거의 트라우마에 사로잡혀있거나, 우울증, 공황장애 등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대한민국 최초의 책 기반 상담 프로그램인 해결책(冊)을 도입한 <레몬 인생 상담소(Lemon Life Consulting Center)>를 운영 중이다.

지독한 가난, 이혼, 공황장애, 사망선고와 다를 바 없는 병마를 이겨내고 완전히 새로운 삶을 선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오로지 ‘책 쓰기’였다고 말하는 저자는, ‘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을 전파하며 과거의 자신과 같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데에 모든 인생을 바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과 국무총리실 등에서 공직 생활을 하며 주로 기획, 홍보, 채용, T/F 파트에서 근무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오로지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 싶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11년간의 성공적인 업적과 안정된 생활을 접고 과감히 인생 2막을 시작했다.

그 후 《올어바웃바디》, 《내 마음대로 사는 게 뭐 어때서》, 《나는 작가다1,2》, 《하이힐 신고 납품하던 김 과장은 어떻게 17개 명함 가진 CEO가 됐을까?》, 《직장인 퇴사 공부법》, 《내 인생의 첫 골프 수업》, 《중위권 내 아이, 서울대 따라잡기》 등 다수의 작품을 기획해 스테디셀러에 이름을 올렸고, ㈜롯데칠성음료, SKT 등 대기업의 업무 매뉴얼 등을 알기 쉽게 기획한 《롯 대리, 3개월 만에 신유통 영업 베테랑 따라잡기》, 《알기 쉬운 신유통 매뉴얼》, 《단통법을 이기는 판매마케팅》 등을 출간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출판 프로듀서로 자리 잡았다.

KAIST, GS칼텍스, MBC, 경인방송 등 각 방송사 및 기업, 대학교 등에서 저자만의 철학을 전파하며, 연일 쏟아지는 앙코르 강연을 이어가고 있고 있다.

E-MAIL : midas_bear@naver.com
NAVER CAFE : cafe.naver.com/shareyourstory
HOMEPAGE : www.240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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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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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 : 김수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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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도우미에서 헤어 디자이너까지 10년, 누구보다 다양하고 독특한 직업을 넘나들었다. 의상학을 전공하였던 그녀는, 멋모르고 시작한 의류 사업이 크게 성장하며 누가 봐도 성공한 삶을 사는 듯 보였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사업의 부진과 함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가 찾아왔다.
“인생을 다시 산다면, 나는 똑같은 실수를 조금 더 일찍 저지를 것이다.”라는 좌우명으로 살아온 그녀이기에, 결코 주저앉지 않았다. 웹디자이너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그녀는, GS홈쇼핑, 롯데 아이몰, 롯데 백화점, 현대 홈쇼핑 등등 홈쇼핑 및 대형 쇼핑몰회사가 찾을 정도의 성공을 다시금 이루게 된다.
하지만 이전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통해, 안주하는 삶이 얼마나 위험한지 뼈저리게 느낀 저자는 세 번째 직업으로 헤어 디자이너를 선택한다. 그 이후 뷰티업계에서 세상에 없는 비즈니스를 실현하기까지의 과정에서, 이혼과 그에 따른 아픔, 사회적 편견들도 묵묵히 극복한 그녀는 ‘작가’라는 네 번째 직업을 찾아 다시 한 번 크게 변화하고 도약했다.
여자로 태어나 딸, 아내, 엄마로서 걸어가는 그 길에서도 여성들이 꿈을 잃지 않을 수 있기를 소망하는 그녀는, 경력 단절 여성들이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프로세스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저 : 김은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김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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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가정환경 덕분에, 별 제약 없이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자유롭게 자랐다. 고등학교 졸업 전 이르게 시작한 사회생활에서 학력차별을 실감하고 대학진학을 결심한다. 이후, 관광경영학을 전공하고, 삼성동 소재 특급호텔에서 호텔리어로서의 두 번째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별다른 고민 없이 엄마로 산 지 7년, 좌충우돌하다 보니 서른아홉이었고 뒤늦게 엄마라는 존재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시작했다. 전업맘도 워킹맘도 아닌 어정쩡한 시간들로 자존감이 바닥을 치던 그 때, 불쑥불쑥 찾아드는 질문이 있었다. ‘지금까지 내게 주어졌던 역할들을 빼고 나면, 나는 대체 누구인 거지?’

이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밤잠을 설치며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군분투 속에서 얻은 깨달음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엄마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며 겁 없이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누가 뭐래도,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공동저서를 시작으로 작가로서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그녀는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들을 그 때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담아 일, 육아 그리고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이야기로 『사랑하되, 애쓰지 말 것』을 준비했다. 2년간의 고민을 담은 이 책을 계기로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엄마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버(giver)로서 대한민국 최초 워킹맘 컨설턴트를 자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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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 : 현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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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흔하디흔한 대한민국 20대 청년처럼 보이지만 누구보다 특별한 꿈을 꾸고, 흔하지 않은 경험들을 이어나가고 있다.
우리나라 대다수의 10대 청소년들이 그러하듯, 그녀 역시 10대 시절, 대학 입시라는 터널 안에서 그 끝자락의 엷은 빛줄기만을 바라보며 긴긴 어둠을 버텨냈다. 그러나 마침내 대학 입학에 성공한 그녀는, 그 빛이 끝이 아닌 또 다른 터널의 입구였음을 깨달았다.
그렇게 맞이한 20대, 사회가 요구하는 틀에 맞추기 위해 회계사 시험, 공무원 시험 등 각종 고시에 수차례 도전했으나 번번이 실패했고, 그 실패로 가득 찬 자기소개서를 받아주는 회사는 그 어느 곳도 없었다. 인생의 바닥이라고 생각하던 그때, 바로 ‘지금’이 남들의 시선에 개의치 않고 ‘진짜 나’를 찾아 떠날 유일한 기회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현재, 그녀는 작가로서, 강연가로서, 평범한 삶을 벗어던지고 누구보다 특별한 인생을 누리고 있다. 사상 최악의 취업난과 맞서 싸우고 있는 이 시대의 안타까운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오로지 ‘나’만을 위한 인생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이 책을 집필한 그녀는, 특별하게 살기 위해서는 타인의 시야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마음껏 도전하고 또 실패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위대한 용기로, 평범하지만 찬란한 청춘을 사는 그녀는 ‘누가 뭐래도,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라는 신념으로 또 다른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공저 : 소지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소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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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alesworks Korea’의 광주광역시 지점과 경남 창원 지점을 운영하는 30대 젊은 LEADER로 일하고 있다. 마케팅, 영업 분야에서 특출난 성과를 보이며 순식간에 수십 명의 직원을 거느린 리더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음은 물론, 인간관계, 운동까지 만능인 다재다능한 청년이다. 그를 따르는 많은 20대 청년들은 ‘가장 닮고 싶은 사람’으로 그를 꼽는다.
이런 그이지만 ‘알바몬’이라는 별명까지 가지고 있을 정도로, 그의 인생에도 힘든 시기가 있었다.
힘든 풍파와 시련을 겪으며,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을 ‘사람’과 ‘책’ 속에 있음을 깨달았다는 그는, 거친 현실 속에서도 굳세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희망적인 메시지를 이 책에 담았다. 특별하거나 대단할 것도 없고, 그 흔한 자격증 하나 가지고 있지 않아 좌절하고 힘들어하는 청년들의 마음속에, ‘나 자신’을 위한 인생을 만들어갈 수 있는 용기를 나누어 주고 싶다고 말하는 그는, 누구나 ‘내 인생의 주인’이 된다면, 인생의 위대한 업적을 만들 수 있다는 메신저가 되어, 연일 강연과 컨설팅에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공저 : 신강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신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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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회사원 중에서도 아직 신입사원의 이름을 달고 있는 파릇한 청년이다. 조직에 적응하고 업무를 배워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고민을 자신과 같은 직장인들과 나누고 공감하기 위해 작가의 길을 선택했다. 운동은 물론, Hisaishi Joe의 ‘Summer’를 피아노로 연주하는 것을 가장 즐긴다는 그는, 재치있는 농담으로 주변 사람들에게도 즐거운 하루하루를 선물하고 있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이라고 말한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다고 믿으며, 특히 꿈이 실현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조용한 ‘사색’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그이기에, 바쁜 업무에 매일 지쳐가며 힘들어하는 직장인들이 단순히 회사생활로 하루를 보내기보다, 온전히 자신을 위하는 시간을 가져야 진정 행복한 일상을 가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회사에서는 신입사원이지만, 고민의 정도로는 자타공인 대리, 과장급을 넘어선다고 우스갯소리를 말하는 그이지만, 우리 사회의 많은 직장인이 한 번쯤 자기 자신을 깊이 돌아보는 계기를 이 책에서 얻을 수 있기를 진지하게 소망하고 있다.

공저 : OH 작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OH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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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경
자신의 성(姓)씨인 ‘오(OH)’에 대해 상처와 애틋함을 함께 가지고 있다. 하지만 ‘Oh Happy’라는 필명으로 자신의 성에 의미가 부여되는 순간, 완전히 바뀐 인생을 사는 그녀다.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사서로서 첫발을 특수도서관에서 내디뎠으며, 이후 다양한 도서관에서 15년간 근무하다 육아 퇴직하였다. 전업맘으로 아이에게 책을 잘 읽어주고자 ㈔색동회에서 구연 공부를 시작해서 2014년 1월에 색동어머니 동화구연가회 동화구연가로 등단하게 되었다. 동화구연가로 여러 기관에서 방과 후 독서수업을 하다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그림책의 매력에 빠졌다. 서울시 강서구 구립도서관에서 그림책지도사 심화과정을 수료, 시립도서관에서 세·하·동(세상에 하나뿐인 동화책)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엄마의 선종으로 생애 변곡점을 맞아, 책을 쓰고자 결심했다. 하늘로 가실 때 엄마가 보여주신 사랑을 체험하며 글을 쓰면서 엄마를 인정할 수 있었고 마음으로 화해할 수 있었다. 삶을 살아가면서 세 번의 전환점을 맞아 변화,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책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좋아 선택한 사서, 아이를 키우면서 얻게 된 동화구연가, 엄마 살아생전 마지막 모습을 기리고자 책을 썼던 일이다. 2019년 『누가 뭐래도,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공저)』를 출간하고, 책을 읽는 독자에서 필자가 느낀 것을 함께 나누고자 글 쓰는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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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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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 : 장현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장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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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매번 어른들에게 “넌 어떻게 끝까지 하는 게 하나도 없니?” “너 커서 뭐가 될래?”, “너 같은 애는 처음 본다.” 등의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어왔다. 그녀 자신도 자신이 정말 그런 사람인 줄 알고 무엇 하나 끝까지 해내지 못하고 살아왔다. 하지만 24세의 나이에 우연히 접한 ‘풍선아티스트’의 길을 선택한 이후로, 학생상담 봉사와 교육지원청 NEW-START 상담원, 그리고 글을 쓰는 작가로 성장과 변화를 거듭하면서, 지금은 자발적으로 움직이며 어떠한 일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열정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2012년부터 7년간 카카오 스토리에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는 이야기들은 그녀의 성장 일기로서, 그녀 인생의 행복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2019년 2월에는 학생상담 봉사자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그녀는 누가 뭐래도, 자신의 인생의 주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벌룬 아티스트, 심리 상담사, 작가로서 자신을 성찰하며 많은 사람의 아픔과 고통을 공감하며 위로하고 돕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공저 : 제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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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한 문장으로 정의할 수 없는 그는 ‘생각을 쓰는 사람’이다.

그에게 자퇴는 현대 사회의 보편적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고자 선택한 용기였다. 하지만 ‘자퇴생’이라는 단어로 일축당한 그의 삶 속에 심각한 공황장애가 찾아왔다. 이를 벗어나기 위해 그는 여행, 독서, 집필, 스피치 등에 몰입한다. 단순히 공황장애를 넘어서기 위해 시작한 행위들이었지만, 또래와는 조금 남다른 경험과 인생 수업을 쌓아올리게 되며, 불안했던 나와 세상 속에서 자신의 진정한 이름을 찾게 된다.

준(June)이라는 자신의 이름에서 따온 ‘유월’이라는 이름을 스스로에게 지어준 그는, 불확실한 미래보다 단 한 번뿐인 오늘을 살아가는데 행동과 마음을 집중하고 있다. 새싹을 꽃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듯, ‘유월’이라는 새싹에 깊고 넓은 사색과 경험이라는 물을 뿌리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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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 : 제해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제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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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드림 캐스터(Dream Caster)다.
그는 언제 어디서나 미래와 꿈에 대한 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사회와 국가의 현재 상황과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1966년생인 그는 2녀 1남을 둔 가장으로 두 딸을 출가시키고 이미 손자까지 본 젊은 할아버지이기도 하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법학을 전공했던 그는 젊은 시절 8년간 사법시험을 공부했으나 실패했다. 그대로 늦은 나이에 육군 이등병으로 입대하여 서른에 군대를 제대했다.
그 후 취업의 길을 포기하고 스스로 창업의 길을 선택했다. 우연한 기회에 외국의 건설자재를 접하고, 스스로 건설자재 회사를 설립하여 생초보로 사업을 시작했다. 덕분에 한 번도 월급을 받아 본 적이 없는 이력의 소유자다.
그는 20년 넘게 건설회사와 건설자재 회사를 경영하면서 수백억의 연 매출도 올렸고, 수차례의 부도와 파산을 경험하면서, 개인파산과 법인파산을 모두 경험한 산전수전의 이력을 가진 역전의 사업가다. 기업을 운영하면서 r&d에 치중했던 그가 직접 발명한 특허는 60건이 넘는다. (주)아이씨오엔, (주)뉴택매써드, (주)콘스타 대표를 역임했고 지금은 경관포장기술연구소와 (주)하이탑의 대표를 맡고 있다.
도시공학박사, 도시개발정책 전문가, 도시경관디자인 전문가인 그는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에서 도시개발경영 분야의 강의를 하며, 현재 디자인융복합학회, 한국산학기술학회. 한국콘텐츠학회. 부동산정책학회. 도시정책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중기청, 국토부, 산자부 등의 R&D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사)미래도시포럼 이사,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이사, 한국공업화학회 부회장을 겸하고 있다.
다가오는 기회들을 놓치지 않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도시와 도시경관, 도시디자인을 연구하고 있으며, 청년창업, 중소기업 경영, 도시개발계획, 미래 북한 도시개발 관련 연구와 저술 활동을 통해, 개인과 국가를 위한 대한민국 1호 드림 캐스터(Dream Caster)의 역할 역시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