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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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스티브 심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스티브 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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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sims
세상에 없던 서비스 블루피시의 창업자. 그는 사람들의 꿈을 이뤄주는 회사 블루피시를 만들었다. 엘론 머스크와의 만남부터 바티칸에서의 결혼식, 심지어 트럼프와의 식사 자리까지 불가능에 가까운 요구도 모두 성사시키며 20년간 업계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회사를 운영해왔다.
그의 이야기는 「포브스」, 「뉴욕타임스」, 「엔터프리너」, CNBC 등 수많은 언론에서 특집으로 다뤄졌다. 또한 하버드 MBA 및 펜타곤에서 기조 연설가로 중요한 강연을 했다.
미디어가 그의 성공에 주목하는 이유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형태의 회사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기존의 컨시어지 서비스가 사람들의 편의를 높여주는 것에 지나지 않았다면 블루피시는 사람들의 꿈을 이뤄주는 디즈니랜드다.
그는 영국의 가난한 동네에서 태어난 벽돌공이었다. 더 나은 삶을 꿈꿨던 그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홍콩으로 갔다. 그곳에서 자신의 인생을 바꿔줄 기회를 얻게 된다. 사람들이 원하는 파티와 행사를 기획하는 일이었다. 그때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의뢰를 성사시키는 법을 알게 된다. 그것이 블루피시 서비스의 시초다. 이 책에서 그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불가능에 가까운 일을 성사시킬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한다.
사람들은 나를 ‘맡은 일은 무엇이든 완수하는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그것이 20년간 제가 쌓은 신뢰죠. 제 원칙은 약속을 지키는 겁니다. 간단해 보이죠? 하지만 그렇게 시작해서 얼마나 멀리 나아갈 수 있는지 안다면 깜짝 놀랄 겁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면 당신은 어떤 믿음도 줄 수 없다는 걸 기억하세요.

역 : 신예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신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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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셰익스피어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 영문학과에서 르네상스/초기 모던을 전공하며 박사과정을 이수하던 중 우연히 시작한 번역에 매료되어 전문 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이 싸움은 우리의 싸움이다>, <로스-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의 심리>, <사일로 이펙트>, <단순함의 즐거움>, <왜 나는 항상 결심만 할까>, <3초간>, <스트레스의 힘> 외 다수의 책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