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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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공경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공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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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습니다.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쉘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타샤의 정원』, 『엔조』 등이 있으며,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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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저 : 나디아 무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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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ia Murad
인권 운동가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 이라크의 작은 마을 코초가 2014년 수니파 무장 단체 IS의 점령지가 되면서, 그곳에 살던 나디아는 IS 대원의 성 노예가 되었다. 강간을 비롯한 폭력으로부터 어렵사리 탈출하였고, 그 뒤로 나디아는 인권 운동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2015년 9월에는 비영리 구호 단체 ‘야즈다’와 함께 IS를 집단 학살죄와 인권 유린 범죄로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했다. 2016년에는 집단 학살과 인신매매 생존자들을 돕는 프로그램인 ‘나디아 이니셔티브’를 설립하여, 상처 입은 공동체를 치유하고 재건하려는 시도 중이다.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아 2016년 바츨라프 하벨 인권상과 사하로프 상을 받았고, 같은 해 UN 최초의 ‘인신매매 생존자 존엄성을 위한 친선 대사’로 임명되었다. 2018년에는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공저 : 제나 크라제스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제나 크라제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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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기반을 둔 저널리스트. 10년 이상 중동에서 생활하며 기자로서 활동했다. [뉴요커], [뉴욕타임즈], [더네이션], [더애틀랜틱] 등 미국의 주요 신문과 잡지에 기고했다. 4년 동안 퓰리처 센터의 지원을 받아 터키 이스탄불에 거주하며 터키와 이라크, 시리아가 직면한 쿠르드족 문제에 대해 연구하고 실상을 알린 바 있다. 연구 주제는 쿠르드 독립의 가능성, 터키에서의 반정부 시위, 쿠르드 게릴라 무장 세력의 여성 채용 문제 등 다양하다. 2010년 이전에는 [뉴요커]의 에디터로 활동했으며, 2010년 3월부터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집트 카이로에 머물며 이집트 혁명을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