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5명)

이전

저 : 방진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방진섭
관심작가 알림신청
새로운 조직문화를 추구하는 행복한 낭만주의자. 행정부장으로 News KAISTaff 편집국장이다. 행정소식지와 직원기자단을 최초로 기획하고 시작하였다. 소통과 공감, 격려와 응원, 칭찬과 배려의 조직문화에 관심이 많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KAIST 직원사회의 악덕 꼰대가 되어 원성이 자자하다. KAIST에서 행정과 직원사회가 존중받고 자존감이 높은 주체가 되기를 소망한다. ‘자기진화형 행정생태계’를 KAIST 행정의 발전모형으로 개념화하고 체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에서 대학행정가로 산다는 것’, ‘데이터로 교육의 질 관리하기’, ‘행정도 과학이다’, ‘교직원 K의 이중생활’이 있다.

방진섭의 다른 상품

행복 왔어요

행복 왔어요

18,000 (10%)

'행복 왔어요'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리더십

나의 리더십

18,000 (10%)

'나의 리더십' 상세페이지 이동

등저 : 이동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등저 : 이동형
관심작가 알림신청
컴퍼스 리더십 /꽃보다 중년의 길목에 서다. 기획처에서 약 20년을 근무했던 바쁜 와중에도 나름대로 살아남는 법을 터득했다. 분재, 낚시, 캠핑, 스키, 라이딩 그리고 요즘엔 버스킹에 취미를 붙이고 있다. 근근한 화려함인지 화려한 근근함인지 암튼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아마도 지금의 ‘워라밸’을 실천하려 별 짓거리를 다 하는 듯하다. 이럭저럭 사브작~ 사브작~ 찬란한 중년의 길로 들어설 즘에 귀인을 만나도 시원치 않을 판에 ‘악덕 꼰대’를 만났다. 그것도 한 번도 아닌 여러 번을 말이다. 뜬금없이 뭔 책 출판이란 말인가? 잘 익어가던 내 인생이 최대위기다. 꽃 중년의 길이 주춤거리고 휘청거린다. 그래도 꿋꿋하게 가련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왔지 않았던가.

이동형의 다른 상품

나의 리더십

나의 리더십

18,000 (10%)

'나의 리더십'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