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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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강초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강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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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 다니며 다양한 종류의 책을 만들었다. 현재 번역집단 실크로드에서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13·67』, 『망내인』, 『기억나지 않음, 형사』, 『S.T.E.P.스텝』, 『디오게네스 변주곡』, 『낯선 경험』, 『실크로드 둔황에서 막고굴의 숨은 역사를 보다』, 『하버드 6가지 성공습관』, 『과학자의 흑역사』, 『미소우울증』, 『감정은 잘못이 없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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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 : 둔황연구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저 : 둔황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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敦煌?究院
둔황연구원은 세계문화유산인 둔황(敦煌) 막고굴(莫高窟), 톈수이(天水) 맥적산(麥積山) 석굴, 융징(永靖) 병령사(炳靈寺) 석굴과 중국 중점 보호 문물인 과주(瓜州) 유림굴(?林窟), 둔황 서쪽 천불동(千佛洞), 칭양(慶陽) 북쪽 석굴사(石窟寺)를 관리하는 종합 연구형 기관이다. 연구원의 사업 목표는 보호, 연구, 선양(弘揚)이다. 둔황연구원의 전신인 중국 국립 둔황예술연구소(敦煌藝術?究所)는 1944년에 설립되었고, 1951년 둔황문물연구소(敦煌文物?究所)로 개편되었다가 1984년에 둔황연구원으로 확대, 승격되었다.

현재 둔황연구원은 명예원장인 판진스(樊錦詩)와 원장이자 당위원회 서기인 왕쉬둥(王旭東)이 이끌고 있다. 둔황연구원은 당과 국가의 정책 방침을 따라 중앙의 관련 부문 위원회와 간쑤성(甘肅省) 성 정부 및 각급 정부 부문의 장기적인 관심과 지지 아래 창수훙(常書鴻), 돤원제(段文傑), 판진스 등 연구원을 대표하는 사람들과 역대 막고굴 연구자와 함께 보호, 연구, 선양이라는 업무 방침을 중심으로 여러 어려움을 이겨내며 ‘사막을 수호하고 몸과 마음을 바쳐 용감하게 맡은 일을 해내며 앞으로 나아가는 막고굴 정신’을 형성했다. 또한 문물의 가치를 드높이는 동시에 균형 잡힌 발전 관리 모델을 확립했으며, 둔황 문화를 보호, 연구, 선양하는 데 있어서 나름의 성과를 거두었다. 둔황연구원은 중국에서 가장 많은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그 관리 영역이 가장 넓은 문물 관리 기구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둔황학 연구 단체이자 중국의 벽화와 유적 보호 사업의 중심 기구인 1급 박물관이다.

편저 : 판진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저 : 판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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樊錦詩
한족(漢族) 여성으로 저장성 항저우가 본적지이다. 1938년 베이핑(北平, 오늘날 베이징)에서 태어났다. 현재 둔황연구원의 명예원장을 맡고 있다. 1963년 베이징대학을 졸업한 후 당시 둔황연구원(당시에는 둔황연구소였다)에 들어와 40여 년을 일했다. 세간에서 판진스를 ‘둔황의 딸’로 부른다. 석굴의 고고학 연구 및 과학적 보존 방법에 크게 공헌하였다. 제12대 중국정치협상회의(공산당을 비롯한 8개 정당의 대표와 각 단체와 소수민족, 홍콩과 마카오 동포 등을 묶어 구성한 정책자문기구) 위원이며, 2007년 11월 중앙문사연구관(中央文史?究館)의 일원으로 위촉되었다.

둔황 문물 보호 및 연구 사업에 40여 년간 종사하면서 석굴의 고고학 연구 및 과학적 보존 방법 개발에 크게 공헌하였다. 저서로 『둔황 석굴(敦煌石窟)』, 『둔황 석굴 전집 : 불전고사화(敦煌石窟全集·佛傳故事?卷)』, 『중국 벽화 전집 : 둔황편 제3권 북주(中國壁?全集·敦煌·3·北周卷)』, 『안서 유림굴(安西?林窟)』 등 10여 종의 둔황 석굴 고고미술학 전문 서적이 있다. 편저자로 참여한 저서도 여러 권이 있다. 『중국 미술 분류 전집 : 중국 벽화 전집(中國美術分類全集·中國壁?全集)』에서 둔황 벽화 부분을 집필했고, 전26권인 『둔황 석굴 전집(敦煌石窟全集)』과 전13권인 『둔황을 해독하다(解讀敦煌)』에도 대표 편저자로 참여했다. 이 전집들은 둔황 석굴 예술 연구 분야에서 필수적인 대규모 총서들이다.

또한 「막고굴 북조 동굴 분기(莫高窟北朝洞窟分期)」, 「막고굴 수나라 동굴 분기(莫高窟隋代洞窟分期)」, 「막고굴 당나라 전기 동굴 분기(莫高窟唐代前期洞窟分期)」, 「둔황 막고굴 제290굴의 불전고사화(敦煌莫高窟第290窟的佛傳故事?)」, 「막고굴 역사 유적으로 살펴본 막고굴 절벽의 안정성(從莫高窟曆史遺迹探討莫高窟崖體的穩定性)」, 「현장의 불경 번역과 둔황 벽화(玄?譯經和敦煌壁?)」, 「P.3317호 둔황 문서와 막고굴 제61굴 불전고사화의 관계 연구(P.3317號敦煌文書及其與莫高窟第61窟佛傳故事?關系之?究)」 등 20여 편의 석굴 고고학 및 고미술학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들로 둔황 석굴의 연대를 판별하고 분류하는 데 크게 공헌하였으며, 국제적으로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그 밖에도 ‘막고굴 절벽의 모래바람에 의한 훼손도 연구’, ‘둔황 막고굴 환경 변화와 석굴 보호 연구’, ‘둔황 막고굴 및 주변 지역 환경 변화에 대한 과학적 교육 연구’, ‘문물 정보의 디지털 저장 및 재현 시스템 연구’, ‘전면 디지털 촬영 측량기술을 막고굴 문물 보호에 응용하는 연구’, ‘둔황 문물이 현지 경제 발전에 미치는 영향 연구’ 등 30여 건의 연구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했다. 이런 연구 프로젝트의 성과를 담은 논문으로 「둔황 막고굴의 보호 연구 작업(敦煌莫高窟及其保護、?究工作)」, 「둔황 막고굴 개방에 관한 대책(敦煌莫高窟開放的對策)」, 「둔황 막고굴의 보호와 관리(敦煌莫高窟的保護與管理)」, 「둔황 막고굴 보호 및 관리를 위한 총체적인 규정과 그 수확(敦煌莫高窟保護與管理總體規劃的制定與收獲)」, 「세계 일류 수준의 유적 박물관으로 발전하기 위한 과제(建設世界一流的遺址博物館)」, 「디지털 시대의 둔황 : 둔황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이용하는 새로운 방법(數字化時代的敦煌??探索保存和利用敦煌文化遺産的新途徑)」, 「둔황 막고굴 여행 개방 정책의 효과와 문제점, 대책(敦煌莫高窟旅遊開放的效益、挑戰與對策)」 등 30여 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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