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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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중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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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글을 쓰고 있다. 소설 〈그래서 그들은 강으로 갔다〉로 2013년 평사리문학대상을, 같은 해 희곡 〈끈〉으로 목포문학상 희곡 본상을 받았다. 또, 2022년 제2회 K-스토리 공모전에서 『강철로 된 무지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 밖에 희곡 『파국』, 장편소설 『삼키는 칼』을 집필했고, 단편소설 〈코의 무게〉, 〈오래된 미래〉가 각각 2019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SF오디오스토리어워즈에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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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최난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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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했다. 『물랭루주에서 왔습니다』로 2022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스토리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단편소설 「울어요, 제발」로 제2회 김승옥문학상 신인우수상, 「아버지 오신 날」로 제1회 여순 10.19 문학상 소설 부문 우수상, 「행운을 빌어요」로 고즈넉이엔티 메타버스 장르소설 공모전 단편소설 부문 선정, 「쿠오바디스」로 제6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에서 단편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출간 도서로는 장편소설 『카페 네버랜드』, 단편소설집 『메타버스 장르문학상 수상작품집2 : 행운을 빌어요』,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단편 수상작품집 2019』, 산문집 『블라블라블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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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웅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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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 꿈속에서 본 이상한 이야기들을 노트에 옮기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평범한 일상의 가장자리에 숨은 균열을 탐색한다. 갈라진 틈이 커지면 구멍에 손을 넣어 집히는 것을 잡는다. 꺼낸 것이 마음에 들면 글을 쓰기 시작한다. 플랫폼 '미소설'에 「나를 보러 와요」를 연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