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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진향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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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 스물넷, 영업의 영자도 모르면서 치기 50, 용기 50으로 인천프뢰벨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첫날부터 후회했지만 시간을 내편으로 만들면 언젠가는 무엇인가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하루라는 트랙을 열심히 완주했다. 그 하루들이 모여 한 달, 일 년, 26년이 되었다.

이론과 실제를 갖춘 제대로 된 영업을 하고 싶어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유아교육을 공부했다.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는 박사과정으로 유아교육의 범위를 넓혀 아동·가족학을 수료했다.

사람은 자기만의 전문 영역이 있어야 하며 현장을 떠나면 안 된다는 신념으로 유아교육, 부모교육, 부모상담을 해왔다. 언제나 영업현장에서 현역이기 위해 노력하며 지금 여기, 오늘 하루도 영업을 하고 있는 엄마들을 돕고 있다.

영업을 10년만 해 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부심, 영업은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얻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