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획자로는 드물게 영리와 비영리 모두를 경험한 1.5세대 디지털 기획자입니다. 디지털이 가진 ‘공유와 확산’의 사회적 잠재력에 주목하며, 디지털을 통해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사회혁신(digital social innovation)의 사례 연구와 프로젝트 참여에 힘쓰고 있습니다. 디지털 플랫폼과 기술, 미디어, 디자인, 캠페인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IT 정보를 습득하길 즐기며, 디지털의 가치를 구현하고 실행하는 메이커(Maker)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