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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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허은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허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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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 허
한국에서 관광학을 전공했고, 20대 중반에 호주로 유학을 떠나 그곳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비즈니스 컨설팅과 통역 일을 했으며, 미국에 거주할 때는 항공사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으로 저자가 직접 꾸민 프랑스 집은 미국, 프랑스와 이탈리아 매거진에 소개되기도 했다. ‘죽기 전에 프랑스 시골에 낡은 집을 사서 내 맘대로 고쳐보기’라는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며, 현재 프랑스에서 남편과 살고 있다. 프랑스 인테리어 디자이너, 앤티크 경매 전문가, 플로리스트 등 여러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워크숍을 진행하는 일뿐만 아니라, 문화 여행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www.thefrenchmanoir.net
인스타그램 french_manoir

사진 : 김지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사진 : 김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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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티지
기획과 편집, 사진 일을 하는 북에디터이자 플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용인에서 플라워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며, 꽃과 디자인에 관한 클래스와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일상에서 향기로운 꽃과 책이 전하는 위안을 나누며 꽃과 빈티지, 책과 사진 등 앞으로도 좋아하는 것들을 일로 만들어 상생 가능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 저서로는《행복을 바느질하다》《그녀들의 작업실》《처음 여행 멜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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