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글 : 김채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채린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대학교 미학과 대학원에서 예술과 관련한 인간의 감정과 인지철학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3년 <중앙일보>에서 단편소설 「모호함에 대하여」로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세 번째 세계』와 공저 『최소한의 서양 고전』, 『철학 이야기』 등이 있고, 그림책 『풍선은 어디로 갔을까?』, 『겁쟁이』를 구성하고 썼다. 그 외에도 고종의 덕수궁 외교 재현 행사인 <외국공사 접견례>, 음악극 <괴물>, <붉은꽃>, <레드 슈즈> 등을 쓰고 무대에 올렸다. 계속해서 예술과 철학, 문화와 역사를 주제로 고군분투 중이다.

김채린의 다른 상품

잃어버린 거울

잃어버린 거울

14,400 (10%)

'잃어버린 거울' 상세페이지 이동

시작책

시작책

11,700 (10%)

'시작책' 상세페이지 이동

최소한의 서양 고전

최소한의 서양 고전

14,220 (10%)

'최소한의 서양 고전 ' 상세페이지 이동

세 번째 세계

세 번째 세계

13,500 (10%)

'세 번째 세계' 상세페이지 이동

풍선은 어디로 갔을까?

풍선은 어디로 갔을까?

11,700 (10%)

'풍선은 어디로 갔을까?' 상세페이지 이동

그림 : 송영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송영애
관심작가 알림신청
책으로 비행기를 만드는 542살이 된 요정입니다.
사실은 나이를 잊어버려서 마음 내키는 대로 말하는 중이랍니다.
여하튼 500살이 넘은 것은 확실해요. 요정님을 만나면 꼭 손을 잡도록 하세요. 요정님이 자신감을 듬뿍듬뿍 주니까요. 그린 책으로는 『풍선은 어디로 갔을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