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출연진 소개(2명)

이전

감독 : 존 랜디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독 : 존 랜디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John Landis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던 존 랜디스는 가장 80년대적인 미국 감독으로 평가된다. 그의 영화는 경박함과 유머, 그 내부에 감춰져 있는 소시민의 광기를 적나라하게 표현했다. 70년 '켈리의 영웅들'로 데뷔한 존 랜디스가 감독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것은 '애니멀 하우스 National Lampoon's Animal House'(1978)와 '블루스 브라더스 The Blues Brothers' 였다. '애니멀 하우스'는 대학을 배경으로 저속하고 경박한 대학생들의 생활을 통해 미국 중산층의 허위의식과 생활습관을 조롱하는 영화였다. 또한 요절한 코미디언 존 벨루시가 댄 애크로이드와 함께 듀엣을 만들어 실제로 톱10에 오르기도 했던 블루스 브러더스로 출연한 코미디영화 '블루스 브라더스'는 80년대의 요란함을 맛볼 수 있는 영화다.

존 랜디스의 다른 상품

버크 앤 헤어

버크 앤 헤어

9,900 (27%)

'버크 앤 헤어' 상세페이지 이동

런던의 늑대인간 : 블루레이

런던의 늑대인간 : 블루레이

21,300

'런던의 늑대인간 : 블루레이' 상세페이지 이동

출연 : Dan Aykroyd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출연 : Dan Aykroyd
관심작가 알림신청
댄 애크로이드
1952년 캐나다 출생. 1975년 NBC-TV 프로그램 'Saturday Night Live'에 고정 멤버로 인기를 모았다. 영화 '브루스 브라더스'에서 존 벨루시와 단짝을 이루며 미국 코미디계의 전통적인 뚱뚱이와 홀쭉이 콤비를 이루었다. '고스트 버스터즈'시리즈,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마이 걸''콘헤드 대소동'등에 출연했으며 '척 앤 래리''첫키스만 50번째''달콤한 악마의 유혹'등 많은 작품에서 조연으로도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각본과 주연을 겸한 '난폭한 주말'을 감독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