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e Bernstein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 팀의 선임기자였던 제이크 번스타인은 2011년 금융 위기에 관한 기사로 처음 퓰리처상 국내보도 부문을 수상한 이후, 2017년 ‘파나마 페이퍼스’ 프로젝트로 퓰리처상 해설보도 부문을 수상했다. 현재〈워싱턴포스트〉〈블룸버그〉〈가디언〉등 세계적 언론기관에 기사를 기고하고 있으며 저서로는《바이스》(Vice: Dick Cheney and the Hijacking of the American Presidency)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