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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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하마나카 아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하마나카 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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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 Hamanaka,はまなか あき,葉眞中 顯
1976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학예대학 교육학부에서 수학했다. 20대 초부터 아동문학 작가로 인정을 받았고 여러 매체에 잇따라 뛰어난 작품을 발표,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09년에 《라이벌》로 카도카와학예아동문학 우수상을 받았다. 이어 작품의 영역을 넓혀, 단편 추리소설을 다수 발표하고 2013년에 《로스트 케어》로 제16회 일본 미스터리문학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 《침묵의 절규》는 뛰어난 미스터리 소설로 평가를 받으며, 그를 미스터리 작가로서 확고한 기반을 다지게 했다. 청순한 미소년 타입의 풍모를 지닌 하마나카 아키는 매우 참신한 문체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스토리텔링 기법이 이미 신인의 영역을 넘어, 원숙 한 경지에 이르렀다는 추리소설계의 지배적 평가를 받고 있다.

역 : 권일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권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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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중앙일보사에서 기자로 일했고, 1987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인 무라타 기요코의 『남비 속』을 우리말로 옮기며 번역을 시작했다. 2019년 서점대상 수상작인 세오 마이코의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를 비롯해 미야베 미유키, 기리노 나쓰오, 히가시노 게이고, 하라 료 등 주로 일본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밖에도 에이드리언 코난 도일과 존 딕슨카가 쓴 『셜록 홈즈 미공개 사건집』 등 영미권 작품과, 하라 료의 『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 마치다 고의 『살인의 고백』 등을 번역했다. 논픽션으로는 『킬러 스트레스』 『다시 일어나 걷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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