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글 : 이희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이희곤
관심작가 알림신청
“동심이 세상을 구원한다.” 태어난 곳이 몸의 고향이라면, 영혼의 고향은 동심이라고 정채봉 선생님은 늘 말했죠. 흐린 세상을 맑게 밝힐 수 있는, 그런 동화가 나오길 기도합니다. 동심을 잃거나 잊은 이들에게, 순간이나마 반짝, 어둠을 밝히는 반딧불이가 되기를 꿈꿔 봅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달우물역 철마가 간다〉가 당선되었어요. 〈엄마는 다 그래〉 〈미안해, 정말 몰랐어〉 는 함께 쓰고, 〈아빠, 조금만 기다려요〉 〈하늘다람쥐 세찌〉 〈들소사냥을 가고 싶어〉 〈누나랑 둘이서〉 등을 썼어요.

그림 : 김성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김성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흑백만화로 그림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학습만화와 전자책(그림책)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만든 전자책으로는 『하나씩 천천히 말해요』 『우리는 모두 친구랍니다』 『아기 예수님이 오셨어요』 등이 있습니다.

김성영의 다른 상품

오늘도 축구하기 힘든 날

오늘도 축구하기 힘든 날

9,900 (10%)

'오늘도 축구하기 힘든 날' 상세페이지 이동

첫사랑 탐구하기

첫사랑 탐구하기

9,000 (10%)

'첫사랑 탐구하기'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