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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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장상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장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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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의류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시민사회 운동을 공부했다. 번역 자원 활동을 하던 시민단체에서 상근 활동가로 일하며 출판 번역을 시작했다. 2012년부터는 ‘어쩌면사무소’라는 공간을 만들어 운영했고, 거주하던 재개발 지역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독립출판물 『지금은 없는 동네』와 ‘어쩌면사무소’의 전후 과정을 기록한 책 『어쩌면 이루어질지도 몰라』를 썼다. 옮긴 책으로 『가려진 세계를 넘어』, 『온 세계가 마을로 온 날』, 『거의 모든 안경의 역사』, 『풍요의 시대, 무엇이 가난인가』, 『교도소 대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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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저 : 크리스 클리어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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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Clearfield
하버드대학교에서 물리학과 생물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사고 관리 컨설팅 회사인 ‘시스템 로직System Logic’을 운영하고 있다. 과거 뉴욕에 근거지를 둔 투자 회사에서 파생상품을 판매하는 동안 리먼브러더스와 AIG가 무너지고 세계 주식시장이 붕괴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도쿄에 체류하는 동안에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일어났고, 허리케인 샌디가 뉴욕을 덮쳤을 때에도 그곳에 있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을 겪는 동안 우리가 믿어 의심치 않는 가장 중요한 시스템이 얼마나 부서지기 쉬운 것인지를 깨달았고, 다른 조직보다 특별히 위기관리에 능한 조직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재난으로 인한 실패와 기술, 금융 등을 주제로 《가디언》, 《포브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등에 글을 써 왔으며, 콜럼비아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 뉴욕시 재해관리국을 비롯한 다양한 곳에서 강연을 했다.

공저 : 안드라스 틸시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안드라스 틸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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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as Tilcsik
웨일즈의 애틀랜틱대학교에서 공부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토론토대학교 전략관리 분야 교수로 있으며, 스타트업 회사를 지원하는 ‘창의적 파괴 연구소’ 소장이다. 학자로서는 리처드 스콧 상, 경제학 분야 최고 논문상, 제임스 톰슨 상 등 미국사회학회에서 수여하는 상을 여럿 받았다. 그 밖에도 하버드대학교, 스탠포드대학교, 예일대학교, MIT, 세계은행, 유엔을 비롯한 다양한 대학, 기관에서 초청받아 강연했다. 최근 관심사는 금융 부문에서 발생하는 위기이며, 환경적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기업 관행도 주요 연구 분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