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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교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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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도와 운명을 개선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儒佛仙과 周易을 시작으로 만학과 만 가지 경험과 만 리를 다니다 결국은 風水地理까지 오게 되었다. 후천적으로 팔자를 고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풍수지리에 있지 않나 싶다. 선천적인 운명은 하늘이 내린 사주팔자에 달려있지만, 후천적인 인생은 주로 땅(건강과 복과 좋은 인연이 나오는 공간)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일반인들도 풍수지리를 쉽게 이해해서 양택·음택 선정 등 현실에 적용하여 운명을 개선하고 부귀를 쥘 수 있도록 써 놓았다. 이 책을 통해 풍수지리 학문과 풍수 전문가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와 평가와 부활이 이뤄져 풍수지리가 개인과 가문의 영달은 물론 사회와 국가의 발전과 번영에 제대로 쓰여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본다.

경기도 화성에서 출생하여 영남대 경영학과 및 동방불교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저서로는 『운명은 있다』, 『주역을 활용한 실전 100 손자병법』, 『내비게이션도 알지 못한 나의 운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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