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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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에드워드 J. 패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에드워드 J. 패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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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에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나서, 1956년에 디트로이트 대교구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리고 2006년 향년 75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일찍이 디트로이트 대교구 성심 대신학교(Sacred Heart Major Seminary)에서 사제 양성에 참여했는데, 특히 신학생 영성 지도 신부로 오랫동안 봉직했다. 또한 그는 교구내 본당에서 사목자로 종사하여 풍부한 사목 경험을 지녔고, 거기에 더하여 유능한 피정 지도자(Retreat Master)로 활동했다. 사제 양성과 본당 사목 그리고 피정 지도에 두루 종사하는 가운데 쓰인 그의 영성 작품은 역동적이고 실제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데, 독자들은 그의 영성 작품을 통하여 자신의 삶에서 하느님을 가까이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영감을 얻고 고무된다.

그의 첫 작품 Prayer is a Hunger(Dimension Books,1972)와 이 책은 그가 왕성하게 저술 활동을 하던 그의 나이 40대에 쓰인 작품이다. 그리고 그가 남긴 마지막 책은 그가 세상을 떠나기 5년 전에 쓴 No One Else Can Sing My Song(Alba House,2001)이다. 그가 쓴 9권의 책과 1권의 공저 가운데 독자들이 영성 고전(spiritual classics)으로 꼽는 작품으로는 Gathering the Fragments, Little Banquets for Ordinary People, Beams of Prayer(with Lynn Salata) 등이 있다.

역 : 양재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양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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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혜화동 낙산에 있는 서울 대신학교(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사제 수업을 마치고, 1989년 한국외방선교회Korean Missionary Society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 뒤 서강대학교 대학원(1990~1993년)에서 종교학을 전공했다. 한국외방선교회 신학원장과 수련장을 역임하고, 1996년 타이완에 파견되어 신주 교구 바오산 · 신펑 · 츙린 · 신푸 · 샹산 등지를 거쳐, 지금은 먀오리 통뤄의 성마리아 성당 주임 신부로 봉직한다. 논문으로 〈불교 인식론의 변증법적 전개 과정에 관한 고찰〉, 〈지장 신앙의 이해〉, 〈불교 보살 신앙의 그리스도교적 이해〉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 《내 마음속에 숨은 우상들》, 《무엇이 우리의 마음을 지배하는가》, 《하루를 영원처럼》, 《지금도, 바람이 분다》, 《하늘은 별로 가득차 있는데?양재오 한중영 시선집》, 《나이 들어서야 알게 된다》, 옮긴 책으로 《창조적 충돌》, 《영적 감수성을 키우는 켈틱 명상》, 《루미의 사랑의 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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