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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경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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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안정적인 공학도의 삶을 포기하고 보험회사 영업맨이 되기로 결심했다. 보험설계사가 되는 데 별 조건이 필요하지 않아 반대도 많았지만, 3학년 초부터 경영학을 복수 전공하고 재무설계 3개 자격증을 취득하며 열심히 준비했다. 이렇게 입사한 보험회사는 예상과는 너무 달랐다. 우리나라 보험시장엔 컨설팅은 없었고 컨설팅을 가장한 판매만 존재할 뿐이었다. 무작정 견적 내어 붕어빵 찍듯이 가입설계서가 배달되었고, 고객은 그런 설계서 두세 개 펼쳐 놓고 의미 없는 비교 끝에 하나를 선택했다. 현실이 답답해 입사 3년 만에 블로그를 시작해 세세한 상품보다는 자신이 본 보험의 큰 그림을 알려주었고, 상품에 관한 내용보다 이론으로 가득했지만, 고객들은 그의 진심을 알아주었다. 보험이 이렇게 재밌는지 몰랐다는 사람도 꽤 많았다. 이런 고객의 반응에 힘입어 <보험, 덮어놓고 가입하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책을 출간했고, 그 책의 핵심을 ‘실전편’으로 정리·보완하여 이번에 다시 펴냈다.

경희대학교에서 산업공학과 국제경영을 복수전공하여 졸업하고 삼성화재에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우리인슈맨라이프에서 근무 중이다.

저서 『보험, 덮어놓고 가입하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보험지식IN』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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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경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경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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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핸드폰 판매 영업사원으로 일하며 대기업 직장인보다 많은 월급을 받았다. 그러나 자신을 믿어준 고객에게 이익을 많이 남겨야 자기 월급이 많아지는 핸드폰 영업구조에 회의가 일고 믿어준 고객에게 죄책감이 들어 결국 일을 그만두었고, 친형의 권유로 보험 영업을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복잡한 미로처럼 보이던 보험시장의 문제가 보이기 시작했다. 고객도 설계사도 보험을 제대로 알지 못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고객 몫이었다. 이를 지켜볼 수만 없어 형과 함께 블로그를 운영했고 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는 보험이란 좋은 제도가 돈 낭비하는 데 쓰이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에 정성을 쏟았다. 이 책이 소비자늠 물론 설계사들에게 널리 읽혀 고객의 인생 설계에 도움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

저서 <보험, 덮어놓고 가입하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보험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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