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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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 : 박원익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박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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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분
1987년생, 고려대학교 경제학 박사과정에 있으며, 현재 지자체 정책연구기관 연구원으로 있다.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글을 발표해왔으며, 청년세대를 대표하는 지식인으로 꼽힌다. 『포비아 페미니즘』(2017), 『혐오의 미러링』(2016), 『가라타니 고진이라는 고유명』(2014), 『일베의 사상』(2013), 『무엇이 정의인가』(공저, 2011) 단행본 발간했다. 제22회 고려대학교 호원논집 우수상(2015), 제1회 창작과 비평 사회인문평론상(2014)을 수상했다. 2016년 일본 《겐론》지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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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 : 오세라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오세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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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2015년부터 한국 사회를 강타한 급진 페미니즘 현상에 대하여 비판적 시각으로 비평해왔다. 페미니즘 현황에 대해 꾸준한 저술 활동을 통해 소위 젠더갈등 극복에 대한 해결과 대안을 모색하였다. 신간 『페미니즘 갈등을 넘어 휴머니즘으로 ? 보수는 패밀리즘이다』는 저자의 페미니즘 비평 완결판과도 같다. 좌파 여성계가 주도하는 페미니즘 운동 및 전체 여성운동은 문재인 정부 들어 한계와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제는 한국 사회의 여성운동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좌파 편향에서 보수진영과 균형추를 맞출 필요가 있다. 신간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패밀리즘’가치 회복이다. 가족공동체의 붕괴는 곧 사회 공동체의 붕괴다. 이는 보수진영이 추구해야 할 중요한 아젠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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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 : 김승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김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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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다 늦은 나이에 의학전문기자로 전업했다. 의료전문지와 일간지에서 수많은 불량의약품의 폐해를 알리는 기사를 쓰고 EBS, MBN 방송에 출연해 의약품 오남용 실태를 고발했다. 2015년 《리얼뉴스》와 《헬스타파》를 창간했다. 《헬스타파》에서는 본업인 헬스케어 분야의 기사를 쓰면서 《리얼뉴스》에서는 미디어 비평을 다루고 있다.

공저 : 박수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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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을 갖고 상생과 조화하는 세계를 꿈꾸는 인문사회학도. 자신을 아는 사람이 타인을 잘 이해할 수 있고, 그런 이들이 더 좋은 사회를 건설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리얼뉴스》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사회복지를 전공했으며 남성과 여성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 젠더스터디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