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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 : 박요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저 : 박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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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 졸업을 앞두고 유학을 보내주겠다는 교회의 제의를 거절하고 험난한 개척의 길을 들어서서 기도의 무릎을 훈련했다. 담임목사로 사역하면서 오직 기도 외에는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본받아 하루 5시간 안팎을 기도로 보내며 하늘의 능력을 덧입었다. 지금 시무하는 교회는 지난 십 년 동안 수 백 명이 빠져나가는 희망을 상실한 교회였으나 생사를 건 기도의 무릎으로 일 년 만에 배가 성장의 기적을 일구었다. 저자는 기도가 종교적인 형식이 되어버린 현대 신앙 사조를 거부하며 기도는 어떤 실제적인 힘보다 훨씬 더 실제적인 힘이라고 강조하며 기도를 독려한다. 강동구 천호동에 있는 서울안디옥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계명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