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어디론가 떠나는 것을 좋아해 시간이 날 때마다 세계 곳곳을 여행했다. 한때 일본에 빠져 일본 문화와 역사를 공부하다가 글을 쓰게 되었다. 일본 여행을 할 때면 항상 오사카와 교토를 중심으로 칸사이 지역을 돌아보았다. 이제는 좀 더 다양한 곳을 경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테이스티로드 가이드북 후쿠오카』, 『프렌즈 오사카』가 있다.
단국대학교에서 일본 역사와 문학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 역사를 공부했다. 동아시아 역사에 관련된 다양한 글을 번역하다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일본과 중국의 체류 경험을 바탕으로 음식 문화에 대한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처음 읽는 한국사』 『테이스티로드 타이난 가오슝』, 『프렌즈 오사카』, 『테이스티로드 오사』 등이 있다.
경희대 회계전공 졸업생으로 사진과는 전혀 관련이 없지만, 항상 여행과 사진에 대한 꿈과 열정이 충만한 자유여행 사진가. 상업사진으로 프랜차이즈 ‘알콩달콩 콩다방’ 카페, ‘코믹렌탈샵’ 등을 촬영했으며, 연극 [페테의 고래는 바다로 갔다] [페다고지], 뮤지컬 [왕을 바라다] 등을 촬영했다. 저서로는 『테이스티로드 오사카』 『프렌즈 오사카』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