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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스즈키 세이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스즈키 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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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ji Suzuki,すずき せいごう,鈴木 淸剛
1970년 일본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났다. 일본 패션업계의 모체라 할 수 있는 문화복장학원 졸업 후 꼼데가르송 생산기획부, 문화복장학원 전임 강사 등으로 일했다. 1997년 첫 작품인『라디오 데이스』로 문예상을, 이듬해 『로큰롤 미싱』으로 제12회 미시마 유키오상을 수상했는데 이십대 작가가 미시마 유키오상을 받은 것은 그가 처음이었다. 『로큰롤 미싱』은 ‘청춘소설의 결정판’으로 평가받으며 2002년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에 의해 영화화 되었다.『워크송』『남자아이 여자아이』『소멸 비행기구름』『스피로그래프』『밤비의 박제』『여름과 밤과』 등을 썼다.

역 : 권남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권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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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첫 번역서 『신들의 장난』 출간됨. 번역가가 됨. 1995년 딸 정하 낳음. 엄마가 됨. 2011년 에세이 『번역에 살고 죽고』를 씀. 에세이스트가 됨. 2016년 반려견 ‘나무’ 입양. 개바보가 됨. 2023년 현재, 이 모든 걸로 인해 이번 생에 감사하며 사는 50대. 지은 책으로는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혼자여서 좋은 직업』 『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밤의 피크닉』 『달팽이 식당』 『카모메 식당』 『애도하는 사람』 『빵가게 재습격』 『반딧불이』 『종이달』 『창가의 토토』 『마녀 배달부 키키』 『배를 엮다』 『무라카미 라디오』 『후와후와』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라이온의 간식』 『숙명』 『무라카미 T』 『버터』 외에 수많은 작품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