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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상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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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이 나의 스펙에 관심이 많은 모양이다.
나는 의과 대학이나 한의대, 약학 대학 조차 다닌 적이 없다.
재미나는 사실은 편작, 화타, 히포크라테스, 허준 그리고 나는 정규 의학 교육을 받지 않았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나를 민간요법자, 대체의학자 등으로 불러주곤 한다. 그것마저 내게는 과분한 표현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지난 20년간 나도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래서 얻은 결론은 질병이 발병한 것은 잘못된 식생활과 운동 부족, 환경 및 기타 그리고 스트레스라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나쁜 원인들이 합쳐지고 쌓이어 혈액이 탁하고 림프액이 변질되어 질병이 발병한 것이라는 뜻이다.
그런고로 만병의 원인은 거의 비슷하다고 본다. 정신적인 질병 또한 마찬가지로 본다. 나의 이론이나 요법 및 제품들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