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출연진 소개(3명)

이전

감독 : 신태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독 : 신태라
관심작가 알림신청
이름부터 판타스틱한 신태라 감독은 <브레인웨이브>의 완성을 위해 무려 8년 동안 시나리오 작업을 해가며 동시에 충무로 현장에 스탶으로 참여해 현장경험을 쌓아왔다. 서울예술대학 영화과와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 1992년 수퍼8미리로 찍은 <온화한 하루>를 시작으로 <앤드로피아> (1996), <칼갈이박사의 야망> (1997), (2001), <명랑 스토커> (2004)까지 13년 동안 10여편의 단편영화를 연출, 독특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충무로 영화현장에서 <야생동물 보호구역>, <편지>, <파란대문>에서는 녹음부를, <마지막 늑대>와 <내남자의 로맨스>에서는 현장편집, <철수♡영희>에서는 편집을 맡는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아 내공을 다져온 신태라 감독은 <브레인웨이브>에서도 각본, 감독, 제작, 편집, 녹음, 특수효과까지 도맡아 2000만원도 안되는 제작비로 친구들과 함께 거의 1인 제작시스템으로, 그것도 SF영화를 만든다. 2005년 전주국제영화제, 리얼판타스틱영화제, CJ아시아인디영화제 등에 본 영화가 출품되어 성황리에 상영되었고, CJ 챌린지 커뮤니티(CCC) 후반작업 지원금과 영화진흥위원회 마케팅 지원금을 받아 개봉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결국 이 영화를 통해 CJ엔터테인먼트의 러브콜을 받아 현재 <검은집>이라는 스릴러 영화의 감독을 맡아 작업을 진행중인 행운아이다.

[필모그래피]

브레인웨이브(2005)|각본
브레인웨이브(2005)|편집
브레인웨이브(2005)|감독
검은집(2007)|감독
7급 공무원(2008)|감독

주연 : 강지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주연 : 강지환
관심작가 알림신청
뮤지컬 배우 출신.

[필모그래피]

방문자(2005)|주연배우
그날의 분위기(2006)|주연배우
쾌도 홍길동 (TV)(2008)|주연배우
영화는 영화다(2008)|수타
7급 공무원(2008)|이재준

강지환의 다른 상품

내눈에 콩깍지

내눈에 콩깍지

7,700 (22%)

'내눈에 콩깍지' 상세페이지 이동

영화는 영화다

영화는 영화다

3,800 (10%)

'영화는 영화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