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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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한미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한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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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에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편집자로 책 만드는 일을 오래 하다가 그림책 작가가 되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깜깜해도 무섭지 않아』『한여름 밤의 꿈』『삼형제』『세상에서 가장 귀한 음식』등을 썼다. 『강아지 복실이』는 1999년에 만든 첫 그림책이다. 13년 만에 너무 예쁜 책으로 다시 나오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그림 : 김유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김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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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경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1997년 한국출판 미술대전 특별상과 서울 일러스트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아주 가끔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그림 그리는 일이 귀찮아질 때도 있지만, 붓에 물감을 묻히는 순간 다 잊어버린다. 그린 책으로는 『마법사 똥맨』, 『콩가면 선생님이 웃었다』, 『도토리 사용 설명서』, 『들키고 싶은 비밀』, 『강아지 복실이』 『날아라 슝슝 공』, 『우리 몸속에 뭐가 들어 있다고?』, 『선생님 과자』, 『바보 창수 대장 용수』, 『주먹대장 물리치는 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