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정세랑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세랑
관심작가 알림신청
鄭世朗
정세랑은 2010년 『판타스틱』에 단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이만큼 가까이』로 창비장편소설상을, 2017년 『피프티 피플』로 한국일보문학상을 받았다. 소설집 『옥상에서 만나요』, 『목소리를 드릴게요』, 장편소설 『덧니가 보고 싶어』, 『지구에서 한아뿐』, 『재인, 재욱, 재훈』, 『보건교사 안은영』, 『시선으로부터,』, 산문집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가 있다.
정세랑과(와) 인터뷰
정세랑의 다른 상품
나의 축제는 거칠 것이 없어라 My Jubilee ist Unverhemmet
31,500원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