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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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박수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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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어린이책을 창작하고 기획하고 번역하는 데 즐겁게 몰두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 《바람을 따라갔어요》, 《노란 쥐 아저씨의 선물》 들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냠냠 씨 가족이 날씬해졌어요!》, 《뚝딱뚝딱 뭐가 있을까?》 《물통에 웅덩이를 담아 왔어요》, 《티모시 할아버지는 모으기를 좋아해요》, 《엽기 과학자 프레니》시리즈,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 등이 있어요.

글그림 : 짐 벤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짐 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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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Benton
짐 벤튼은 미국에서 살고 있는 작가이자 만화가이면서 두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짐 벤튼의 독특하고 익살스러운 그림들은 텔레비전이나 장난감, 티셔츠, 축하 카드뿐만 아니라 속옷에도 등장할 만큼 인기가 많답니다. 『엽기 과학자 프래니』 시리즈는 짐 벤튼이 어린이들을 위해 펴낸 첫 책으로,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금도 짐 벤튼이 일하는 작업실 안에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많은 자료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