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백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백비 관심작가 알림신청 ‘모든 글의 마침표는 글을 읽는 독자입니다.’그런 고집으로 글을 읽다, 그런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그려내듯 쓴 글들이 어떤 풍경에 얹혀 어떤 이야기로 완성되는지 듣는 것은 참 가슴 벅찬 일입니다.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Instagram(@bisang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