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글그림 : 주나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주나무
관심작가 알림신청
바닷가에서 별과 영화를 보며 자랐다. 그 덕에 인어와 외계인을 꿈꿨다.
어른이 돼서 철학을 공부하며 겨우 사람이 될 뻔했는데 재미가 없다는 걸 깨닫고
구덩이를 파기 시작했다. 지금도 파는 중이고 앞으로도 쭉 팔 생각이다.
외롭지만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