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1960년『산 너머는 푸른 바다였다』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동화, 소설, 그림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썼으며 번역이나 평론까지도 활동하고 있다.『바다의 일요일』로 산케이 어린이출판문화상을,『도련님』으로 일본 어린이문학자협회상을,『형』으로 노마 어린이문예상을 받았으며『토통 여우』『밤은 내 친구』등의 저서가 있다.
1936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그래픽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영화 감독으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74년 고단샤출판문화상(북디자인 부문), 1997년 마이니치디자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모험이 가득』『고양이 시지미』등이 있습니다. 다니카와 슈운타로와 함께한 작품은 『와하 와하하의 모험』『여기에서 어딘가로』『일학년』『친구』「마더구스의 노래」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