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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인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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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박사이자 경영 평론가로서 현재 GGL리더십그룹 대표로 있으며, [한국경제], [헤럴드경제], [브릿지경제], [이코노믹리뷰], [KSAM] 등의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그룹, 지멘스, SK그룹, 롯데그룹, KT, KAIST, 두산그룹, GS그룹 등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200회 강연을 하고 있으며, 벤처기업 사외 이사 및 스타트업 전문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정인호의 강토꼴’을 7년째 재능 기부로 운영하고 있으며, 유튜브 ‘아방그로’ 채널을 통해 경영, 리더십, 협상, 예술, 행동 심리학 등 통찰력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 책이 놓여 있다』, 『다시 쓰는 경영학』, 『아티스트 인사이트』, 『언택트 심리학』, 『화가의 통찰법』, 『호모 에고이스트』, 『갑을 이기는 을의 협상법』, 『가까운 날들의 사회학』, 『다음은 없다』, 『소크라테스와 협상하라』, 『당신도 몰랐던 행동심리학』, 『협상의 심리학』, 『HRD 컨설팅 인사이트』 등이 있다.

16년 동안 조직이라는 울타리 생활을 자진 반납하고 2013년에 야인의 길을 선택했다. 편안하게 정년까지 지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 후 회사를 창업하여 CEO, 경영평론가, 컨설턴트, 언론사 대표로 양수겸장 해온 끝에 방송에도 출연하고 베스트셀러 작가, CEO들의 선생님 역할도 했다. 저자는 책을 읽고 쓸수록 모든 독서의 방향이 고전으로 귀결된다고 말한다. 독서는 질문을 낳고 질문은 고전의 영향을 받아 현존하는 대부분의 문화, 철학과 사상, 삶의 문제들이 형성되었다.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특정 개념이 사용되기 시작한 시점의 사회적·경제적·철학적·문화적 맥락을 알아야 뜻이 명확해진다. 그래서 하버드대학 학생들은 베스트셀러보다 고전을 즐겨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