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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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목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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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소년중앙 문학상(동화), 1975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시), 1980년 어린이해 기념동화에서 수상하였습니다. 초등학교 교사, 전교조 전남지부장, 전라남도 교육위원, 광주남구 청소년수련관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호남일보 논설위원, 광주문화예술나눔회 대표, 계간 <남도문학> 대표, 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 회장입니다.
주요 저서로 동화집에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날개 달린 장사》, 《아기풀꽃》, 《미리안》, 《나는 가방》, 《만쇠 씨의 자전거》, 《의협 홍길동》, 《멀리 뛰는 개구리》, 《황금동관의 왕국》, 《올라가는 도레미파》, 《농부와 도깨비》, 《하늘은 있는가?》와 가사동화집 《떡보는 떡만 주면》, 기행동화집 《샌프란시스코 바다 이야기》가 있고 시집으로 《누렁이》, 글쓰기 지도서로 《재미있는 글쓰기 여행》과 김삿갓 연구집인 《흰 구름이거나 꽃잎이거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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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성혜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성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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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미술강사 및 미술학원을 운영했습니다. 홍대프리마켓 작가모임 회원이며 페브릭 일러스트 부문에서 활동했습니다. 학교와 문화센터에서 명화논술을 강의 했었고, 지역신문에 <화가와 연인들>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습니다. 2008년 수필가로 등단하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고, 동시집 『꽃구름 송이 발로 차다』, 『바람이 지는 숲』, 동시조집 『나무 이발사』, 『숨바꼭질』, 가사동화집 『눈썹』, 동화책 『푸른 자전거』, 『자전거 택시를 타고』, 『윤수천 동화선집』 등을 작업하였습니다. 현재는 <진기획>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고, 동화작가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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