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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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캐서린 스테드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캐서린 스테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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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rine Steadman
영국 옥스퍼드 드라마스쿨을 졸업한 배우이며, 대표작으로 「다운튼 애비」, 「어바웃 타임」 등이 있다. 배우로서의 경험을 살려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묘사와 심리 서술이 도보이는 흡입력 강한 미스터리 스릴러 『썸씽 인 더 워터』를 2018년에 발표했다. 스테드먼의 데뷔작인 이 책은 “우리 시대의 스릴러”라는 평가를 받으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ITW 스릴러 소설상 후보에 오르는 등 독자와 평단에게서 동시에 큰 호응을 얻었다. 2020년 출간 예정인 두 번째 작품 『미스터 노바디(Mr. Nobody)』 또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역 : 전행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전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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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초반까지 영상 번역가로 활동하며 케이블 TV 디스커버리 채널과 디즈니 채널, 그 외 요리 채널 및 여행전문 채널 등에서 240여 편의 영상물을 번역했다. 그 후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는 출판전문 번역가이다. 옮긴 책으로는 『와인의 세계』, 『이웃집 소녀』, 『템플기사단의 검』, 『살인을 부르는 수학공식』, 『무조건 행복할 것』, 『지하에 부는 서늘한 바람』, 『3~7세 아이를 위한 사회성 발달 보고서』, 『허풍선이의 죽음』, 『마지막 별』, 『아도니스의 죽음』, 『미라클라이프』, 『예쁜 여자들』, 『전쟁마술사』 등이 있다.

『개의 마음을 읽는 법』 책을 번역한 전행선, 구세희, 고빛샘, 김경희, 전혜상은 ‘꿰어서 보배’ 소속 번역가들이다. ‘꿰어서 보배’는 소설, 인문, 경영, 심리, 교육 등 각 분야의 실력파 번역가들이 독자들에게 빈틈없고 유려한 번역을 선보이고자 뜻을 모아 만든 팀으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우리 속담에 착안해 이름을 지었다. 옮긴 책으로는 『창조의 순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