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e Spilsbury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청소년 교육에 힘쓰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만들어 왔다. '발명'부터 '이슬람 제국'에 이르기까지 과학, 역사, 종교, 사회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200권이 넘는 책의 글을 썼다. 저서로는 『왜 식물은 꽃이 있을까요?』, 『아이스에이지』, 『세상이 확 달라지는 정치 이야기』, 『이슬람 제국들』, 『진화의 위대한 순간들』 등이 있다. 지금은 가족들과 함께 데번 주에서 살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