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에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에든
관심작가 알림신청
말을 모으고 장면을 담고 끼적인다. 닿으려 했지만 닿지 못한 순간을 씁니다. 붙잡고 싶으나 잡을 수 없는 찰나를 쓴다. 아직은 종이와 연필이 더 좋은, 걸음이 느린 사람이다. 사람을 향한 따스한 시선, 세상을 바라보는 아름다움을 눈에 담으며 느긋하게 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