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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폴 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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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Vitz
심리학 때문에 기독교 신앙을 버리고는 무신론자와 불가지론자를 자처하며 기독교와는 정반대의 삶을 고집해 왔던 저자 폴 비츠는 심리학을 깊이 있게 연구하며 다시 기독교로 회심한 후 자아 숭배의 종교로 전락한 인본주의 심리학의 폐해를 폭로하며 현재 심리학이라는 학문의 회심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그는 신앙와 심리학을 어설프게 통합해 전파하는 상담가나 지각없이 심리학을 비판하는 대중적인 저술가와는 달리 스탠포드 대학교(B.A.)와 미시건 대학교(Ph.D.)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후 명문 대학인 뉴욕 대학교 심리학과에서 30년 가까이 교수로 재직하면서 자아, 도덕 발달, 인격 등의 종교 심리학을 심도 깊게 연구해 일반 심리학계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대표작이자 문제작인 본서를 제외하고 Faith of the Fatherless, Sigmund Freud's Christian Unconsciou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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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김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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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건강한 교회를 일구는 것을 소명으로 알고 목회에 전념하였으며, 현재는 새물결플러스와 새물결아카데미 대표로 섬기면서 출판과 아카데미 운동을 통해 건전한 지성을 보급하는 것을 소소한 보람으로 여기며 살고 있다. 미래에는 가난한 자와 아픈 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봉사하며 환대의 삶을 사는 것이 목표다. 지은책으로는 『군대간 형제에게 축복송』(규장), 『상식이 통하는 목사』, 『지렁이의 기도』, 『코로나19 시대의 메모』,『내 인생의 36.5도』(이상 새물결플러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무신론의 심리학』(이상 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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